그룹 아이비아이(I.B.I)에서 귀여운 외모와 털털한 성격으로 ‘푼수현'이란 별명을 얻으며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이수현이 ‘루리(Luri)'로 새롭게 솔로 데뷔에 나선다.
지난 2016년 아이비아이(I.B.I) 활동 이후 3년 만에 솔로 데뷔 신고식을 치르는 ‘루리(Luri)' 타이틀곡 [쉿(Blah Blah)]으로 극강의 파격 퍼포먼스를 선보일 예정이다.
신곡 [쉿(Blah Blah)]은 뭄바톤 하우스와 Trap이 어우러진 감각적인 곡으로 현아(HyunA) ‘Lip & Hip', (여자)아이들 ‘LATATA', ‘한(一)' 등을 작곡한 프로듀서 빅싼초가 이끄는 Yummy Tone이 프로듀싱에 참여했다. 강렬하고 단단한 Drum 비트와 중독성 강한 메인 리프가 인상적인 곡으로 쉽고 단순한 사랑만을 원하는 이들에 대한 메시지로 채워져 있다. 거기에 실력파 래퍼 브린(Bryn)이 피처링에 나서 곡의 완성도를 더했다.
오는 15일 이제껏 볼 수 없었던 ‘루리(Luri)'의 치명적인 반전 매력이 공개된다.


Lyrics by 빅싼초, 재리포터 (Yummy Tone), 브린 (Bryn)
Composed by 빅싼초, 박해일, 재리포터 (Yummy Tone)
Arranged by 빅싼초, 박해일 (Yummy Ton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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